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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브리트니도 맞았다는 지방분해주사(강승희 원장)

브리트니도 맞았다는 지방분해주사를 내 배에도~
투데이코리아 칼럼 강승희 원장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왔구나!’라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 요즘.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는 물론이거니와 TV홈쇼핑,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조차 다이어트에 관해 떠들어대느라 분주하다. 허나 무조건 굶기와 운동만으로 인터넷이나 TV프로그램에 나오는 몸짱들처럼 균형 잡힌 몸매가 만들어지지는 않을 터.
 
PPC주사는 미니지방흡입술에 준하는 지방제거효과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브리트니스피어스, 비욘세, 머라이어캐리 등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많이 받는다고 해서 더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PPC주사는 여타의 지방분해주사와 시술 방법은 같지만, 지방분해와 피부 탄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방용해술처럼 지방을 녹이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하여 이것이 소변, 땀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외로 배출되도록 하기 때문에 효과는 물론 지속기간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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