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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피부 손상 없이 안티에이징 ‘써마지’…4세대 뉴써마지 FLX로 세대교체



[▲ 리더스피부과 도곡점 박상진 원장 ]


리더스피부과에서 더 강화된 치료 효과를 제공하는 최신 4세대 써마지 FLX를 10월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안티에이징 치료로 각광받는 리프팅 시술 중 하나인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함으로써 처진 피부를 개선하고 잔주름 및 피부 탄력 증대에 효과적인 시술로 알려져 있다.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 손상 없이 진피층 깊은 곳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노화된 콜라겐을 새로운 콜라겐으로 재생시켜 자연스러운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잔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 모공 축소,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5년 전 1세대 써마지인 써마지TC가 등장하여 리프팅 치료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이후 2세대 써마지NXT, 3세대 써마지CPT로 세대가 교체되며 치료 효과가 더욱 강화되어 왔다. 이번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4세대 뉴써마지FLX가 등장하면서 치료 효과를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게 리더스피부과의 설명이다.

뉴써마지 FLX는 REP(샷)마다 최적화된 에너지를 전달하는 ‘자동조절 알고리즘 기술(AccuREP™ Technology)’을 적용한다. 써마지 시스템은 각 샷마다 미세조정된 에너지가 조사되는데, 이런 미세조정 시 자동적으로 부위별 저항값을 측정하고 에너지 방출 파라미터를 조절한다. 그로 인해 치료 부위마다 동일하고 일정한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3세대 써마지CPT에 비해 전용 정품팁의 크기가 커져 치료 시간이 25% 가량 단축 되고 통증도 줄어 한층 더 효율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이번에 뉴써마지 FLX를 도입하는 리더스피부과 도곡점 박상진 원장은 “사용이 쉽고 효과적인 최신 장비를 도입하는 곳은 많지만, 중요한 것은 써마지 정품을 사용하는가와 장비를 사용하는 시술자의 치료 노하우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환자 개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시술 디자인을 달리 해야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치료 경험과 써마지 사용 경력이 있는 시술자의 진단과 시술이 필수적”이라며,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위해서라면 꼭 꼼꼼한 상담 후, 시술 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정품 써마지 FLX 시술을 받길 권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더스피부과는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되었으며, 강남도곡점을 비롯한 청담점, 압구정점, 명동신세계점, 목동트라팰리스점, 판교점 등 11개 지점의 네트워크로 운영되어 전국에서 상담과 진료, 시술을 진행한다. 판교점은 오는 11월 26일 판교알파돔타워에 오픈 예정이다.

○ 도움말 : 리더스피부과 강남도곡점 박상진 원장
○ 출처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7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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