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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T] 안티에이징 동안시술, 리더스피부과 ‘울쎄라·써마지 CPT’

  
[도움말: 리더스피부과 부천현대점 이동경 원장]
[생활정보] 젊고 어려 보이는 얼굴, 이른바 ‘동안’에 대한 열풍이 계속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를 뜻하는 ‘동안’이 미인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면서 안티에이징 시술이 관심을 받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노화가 찾아온다.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는 노화의 대표적인 현상이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리더스피부과가 오래 전부터 추구해왔고, 항노화 트렌드가 되어버린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젊어지는 방법의 대표적인 시술이 울쎄라 리프팅과 써마지 CPT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술은 수술적인 시술과 달리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수술을 제외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효과가 수술보다는 못하다는 면이 있다. 그래서 너무 노화가 진행되기 후에 하는 것보다는 미리미리 시술을 받아서 노화가 너무 진행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도 추천이 된다.
 
울쎄라 – 초음파 이용한 리프팅의 최강자!
울쎄라는 하이프나이프(HIFU-Knife) 방식으로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절개 없이 주름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장비이다. 초음파 장치를 통한 영상으로 피부의 진피층과 근육층을 직접 확인하며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면서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고, SMAS층(근막층)까지 작용하여 처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여 자연스러운 동안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초음파가 모이는 포인트에 지방 세포가 있는 경우 지방세포가 파괴되는 효과가 있어서 약간 통통하셔서 탄력이 좋아지면서 갸름해 보이기를 원하시거나 나이에 따른 지방에 재배치에 의한 턱선이 늘어지거나 이중턱의 경우 그리고, 눈밑의 지방돌출의 개선에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으로 많이 추천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써마지 CPT – 주름 제거 장비로 승인 받은 써마지의 최신 버전!
할리우드 톱스타인 데미무어와 기네스 팰트로가 애용하는 써마지 CPT는 고주파를 이용하여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아주 깊게 열을 전달하여 노화된 콜라겐을 새로운 콜라겐으로 재생시켜 줌으로써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켜 준다. 팔자주름은 물론 잔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진피, 모공 주변 조직의 탄력저하로 인해 확장된 모공에도 효과가 있다. 기존의 주름 치료가 얼굴에 국한되었던 것과 달리 얼굴 외 목 주름에도 안전하게 적용 가능하다.
 
써마지는 일반적인 얼굴의 치료에 사용되는 ‘Face by thermage’ 외에 예민한 눈가부위전용 ‘Eye by thermage’ 치료 팁이 있어 다양한 부위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써마지 CPT는 기존의 써마지 장비에 비해서 고주파분배 시스템을 도입해 리프팅 효과를 좋아지고, 잔주름 개선이나 피부 탄력증대, 콜라겐 재생 등의 효과도 좋아졌다. 시술 시간도 단축되어 시술하는 의사나 환자분에게 부담이 적어졌다. 진동 기능이 추가된 핸드피스의 사용으로 기존의 시술에 비해 통증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우리나라 환자분들은 진동 핸드피스의 사용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울쎄라 리프팅과 써마지 CPT 시술을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치료를 울쎄라의 ‘울’과 써마지의 ‘마지’를 합쳐서 일명 ‘울마지’라고도 한다. 얼굴 부위별 피부노화 진행상태에 따라 맞춤치료가 가능해 얼굴 전체 탄력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처진 U자형 턱선을 갸름한 V라인으로 개선을 하고 싶지만, 전체적으로는 얼굴이 마른 형이신 경우 전체적으로는 써마지를 그리고, 턱선만 울쎄라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한다. 울세라와 서마지는 침투하는 깊이와 열을 주는 방식과 적용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복합치료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리더스피부과 부천현대점 이동경 원장은 “써마지 시술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첫 번째는 효과를 보실 수 있는 환자분의 선택 그리고, 두 번째는 그 환자분의 피부의 두께와 볼륨감에 따른 치료강도를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치료효과는 극대화하면서 동통의 정도는 가장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경 원장은 “특정부위의 피부는 두께와 무관하게 통증에 예민한 부위가 있는데, 그런 부위에 적절한 강도로 치료를 해야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 리더스피부과 부천현대점 이동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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